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공모, 10월 21일 Pooling 마감부터 확인하기

중기부가 10월 1일 공고한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바이오 분야는 Pooling 신청서와 협업제안서 마감이 따로 있습니다. 신청 자격, 제외 조건, 지원 내용을 공고문대로 정리했습니다.

실험용 플라스크와 맞물리는 퍼즐 조각 두 개가 놓인 그림

10월 1일 공고와 단계별 마감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10월 1일 공고 제2026-575호로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바이오 분야 참여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공고했습니다. 오픈이노베이션은 외부 기업과 기술을 함께 개발하는 방식을 말하며, 이 공고에서는 국내 제약사 등 대·중견 수요기업의 협업 과제에 창업기업이 제안서를 냅니다. 공고문은 주관기관을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협력기관을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으로 적었고, K-Startup 게시물에는 창업진흥원이 주관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마감은 2단계로 나뉩니다. Pooling 신청서는 10월 21일(수) 16:00, 협업제안서는 11월 2일(월) 16:00에 마감됩니다. 중소벤처기업부 게시판의 신청기간 칸에는 2026년 10월 1일부터 10월 21일까지로, K-Startup에는 10월 1일(목) 15:00부터 11월 2일(월) 16:00까지로 적혀 있어 날짜가 달라 보입니다. 게시판의 마감일이 Pooling 신청서 마감과 같으므로 2단계 마감을 각각 적은 것으로 보면 됩니다. K-Startup 공고는 "Pooling 신청서 미제출 시" 협업제안서를 낼 수 없다고 적었습니다. 11월 2일만 보고 준비하면 신청 자체가 막힙니다.

신청 순서

K-Startup 공고에 적힌 절차는 "Pooling 신청서 제출 → 상호 자율탐색 및 오프라인 밋업(선택) → 협업제안서 제출 → 평가 및 최종 선정"입니다. 공고문에 따르면 Pooling 신청은 OI 마켓(oimarket.kr)에서 하고, 접수기간이 끝나면 신청서 내용을 고치거나 지울 수 없습니다. 상호 자율탐색 전용관 입장은 Pooling 신청서를 내고 요건검토를 마친 기업에 10월 22일 이후 개별 안내됩니다. 주관기관과의 1:1 밋업은 선택이며 일정은 개별 안내로만 적혀 있습니다.

협업제안서는 수요기업과 함께 작성하고 창업기업이 K-Startup에서 제출합니다. 접수 링크는 Pooling 신청서를 낸 기업에 따로 안내되고, 창업기업 1곳이 낼 수 있는 협업제안서는 최대 1개입니다. 평가는 서류와 발표로 진행되고, 공고문은 "수요기업과의 협업제안서를 제출한 창업기업 10개사 내외"를 뽑는다고 적었습니다. 본점 소재지가 비수도권인 기업은 평가에서 가점 2점을 받습니다.

신청 자격 확인, Pooling 신청서, 자율탐색과 밋업, 협업제안서, 평가와 선정을 위에서 아래로 좁아지는 깔때기로 그리고 단계마다 조건과 마감 시각을 적은 도식
단계 이름, 마감 시각, 자격과 제외 조건, 전용관 안내 시점, 선정 규모와 지원 금액은 공고 원문에서 가져왔습니다. 자격 확인을 첫 단계로 넣고 깔때기 모양으로 묶은 구성은 작성자가 했습니다. 이미지를 열어 확대할 수 있습니다. 화면이 좁으면 도식을 가로로 스크롤해 글자를 확인하세요.

신청 자격과 제외 조건

K-Startup 공고는 대상을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이내 창업기업 또는 2) 10년 이내 신산업 분야 창업기업"으로 적었습니다. 공고문 기준으로 창업 7년 이내는 2019년 10월 2일부터 2026년 10월 1일 사이에 창업한 기업, 신산업 10년 이내는 2016년 10월 2일부터 2026년 10월 1일 사이에 창업한 기업입니다. 지역 제한은 없지만, 과제는 바이오 협업 수요기술에 해당해야 합니다.

공고문은 제외 조건도 적었습니다. 2023년부터 2026년 사이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에 선정돼 협약을 맺은 기업은 중도 포기했더라도 제외되고, 딥테크 밸류업 프로그램처럼 공고문 [신청 제외 대상]에 적힌 다른 사업의 선정 이력도 확인해야 합니다. 수요기업과 MOU를 맺었거나 이미 투자를 받은 것처럼 특수관계가 있으면, 그 수요기업과는 협업제안서를 내거나 선정될 수 없습니다. 이미 관계가 있는 제약사와 이 사업으로 과제를 만들려던 팀이라면 먼저 이 조건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협업 수요기술 분야(공고문)예시로 맞춰 볼 창업팀
혁신 신약 후보물질 공동연구후보물질을 보유하고 공동연구 상대를 찾는 팀
신규타깃·Novel MOA새 작용 기전 가설과 초기 데이터가 있는 팀
차세대 모달리티새 치료 방식 플랫폼을 개발하는 팀
AI·바이오데이터 기반 신약개발신약 개발용 AI 모델이나 데이터 분석 도구를 만드는 팀
신약개발 효율화개발 과정의 시간이나 비용을 줄이는 도구를 만드는 팀

지원 내용과 MVP 과제를 읽는 법

K-Startup 공고에 적힌 지원은 "사업화 자금(최대 1억원), 후속 연계 지원 등"입니다. 공고문에 따르면 금액은 선정평가 후 과제별로 확정되며, 후속 연계로는 디딤돌, 민관공동기술사업화, 구매연계 상생협력이 적혀 있고 요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고문 모집 개요의 구조도는 OI 마켓을 개념증명(PoC), 시제품, "MVP(시장테스트 제품)"를 수요기업과 매칭하고 정부 지원을 연결하는 곳으로 그렸습니다. 사업기간은 "협약 시작일로부터 7개월 이내"이고 2026년 12월부터 2027년 6월까지로 예정돼 있습니다. 작성자는 협업제안서에 이 기간 안에 수요기업과 함께 확인할 수 있는 개념증명이나 시제품 수준의 결과물을 적는 편이 맞다고 봅니다. 공고문은 "단순 외주 용역성 과제는 본 지원사업 취지와 맞지 않음"이라고도 적었습니다. 작성자는 이 문장을, 제약사가 시킨 일을 대신 처리하는 계약보다 창업기업의 기술로 수요기업의 문제를 시험해 보는 과제를 뽑겠다는 뜻으로 읽었습니다.

AI 신약개발 팀이라면 "AI·바이오데이터 기반 신약 개발 기술" 분야가 공고문에 따로 적혀 있어 맞춰 볼 과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번 차수에 어떤 제약사가 어떤 과제를 냈는지는 OI 마켓 로그인이 필요해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실제 과제 목록을 보기 전에는 지원 가능성을 단정할 수 없습니다.

이번 주에 할 일

창업일(개인은 사업자등록증의 개업연월일, 법인은 등기사항전부증명서의 회사성립연월일)과 신산업 해당 여부를 확인하고, 2023년 이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선정 이력과 제약사와의 MOU·투자 관계를 적어 보십시오. 제외 조건에 걸리지 않으면 창업기업 확인서부터 준비하십시오. Pooling 신청서 제출 서류 표에 창업기업 확인서가 필수로 적혀 있고, 공고문은 발급에 최대 10일(주말·공휴일 제외)이 걸릴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확인서가 없다면 이번 주 초에 발급을 신청하고, OI 마켓에 가입해 Pooling 신청서를 10월 21일 16:00 전에 제출하면 됩니다. 협업제안서는 1개만 낼 수 있으므로, 우리 기술로 사업기간 안에 수요기업과 함께 확인할 수 있는 결과를 한 문단으로 먼저 정리해 두고 10월 22일 이후 전용관이 열리면 그 문단에 맞는 수요기업 과제를 찾으십시오.

확인한 공식 출처

  1. 중소벤처기업부 공고 제2026-575호 게시물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10월 1일)
  2.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바이오 분야 사업공고 상세 (K-Startup, 2026년 10월 1일)
  3. 공고문 PDF (K-Startup 첨부,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10월 1일)